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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UVIX(68억 원)
49. 알리바바 그룹 홀딩스(68억 원)
48. YINN(70억 원)
47. 베네피션트(72억 원)
46. 멀른 오토모티브(75억 원)
45. DPST(75억 원)
44. 오라클(75억 원)
43. 어도비(77억 원)
42. 프론트라인(79억 원)
41. 애브비(79억 원)
40. 트림블(80억 원)
39. KOLD(80억 원)
38. 일라이 릴리(80억 원)
37. 로크웰 오토메이션(81억 원)
36. FNGD(82억 원)
35. QYLD(82억 원)
34. 조비 에비에이션(85억 원)
33. GOVT(88억 원)
32. 버라이존 커뮤니케이션스(89억 원)
31. 유나이티드헬스 그룹(92억 원)
30. XLK(93억 원)
29. 알트리아 그룹(95억 원)
28. 카누(96억 원)
27. TSLQ(100억 원)
26. BOIL(117억 원)
25. 블랙스톤 모기지 트러스트(126억 원)
24. 화이자(131억 원)
23. 펩시코(133억 원)
22. 플러그 파워(148억 원)
21. 스타벅스(150억 원)
20. LABU(160억 원)
19. VCIT(166억 원)
18. TLT(167억 원)
17. 나이키(176억 원)
16. VTI(194억 원)
15. 인텔(209억 원)
14. 월트 디즈니(243억 원)
13. BOTZ(284억 원)
12. 코카콜라(300억 원)
11. JEPI(318억 원)
10. 아이온큐(336억 원)
9. BIL(428억 원)
8. 마이크론 테크놀로지(471억 원)
7. AMD(594억 원)
6. 리얼티 인컴(604억 원)
5. 루시드 그룹(612억 원)
4. SCHD(654억 원)
3. TLTW(706억 원)
2. SOXS(912억 원)
1. SQQQ(1048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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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 31일에 종료된 나이키 4분기 실적

 

1. 손익계산서(2023년 4분기)

가. 매출은 5% 증가한 16조 9,216억 원(환율 중립 기준 8% 증가)

나. 매출총이익률은 1.4%p 감소한 43.6%로 주로 높은 제품 투입 비용, 운임 및 물류 비용, 높은 가격 인하 및 부정적인 환율 영향

다. 판매 및 관리비는 8% 증가한 5조 8,168억 원

라. 순이익은 28% 감소한 1조 3,220억 원, 희석 주당 순이익은 27% 감소한 872원

 

2. 손익계산서(2023 회계연도 결산)

가. 매출은 10% 증가한 67조 6,864억 원(환율 중립 기준 16% 증가)

나. 매출총이익률은 2.5%p 감소한 43.5%(이유는 위와 같음)

다. 판매 및 관리비는 11% 증가한 21조 6,808억 원

라. 순이익은 16% 감소한 6조 7,422억 원, 희석 주당 순이익은 14% 감소한 4,270원

 

3. 대차대조표(3월 31일 기준)

가. 재고 자산은 전년과 유사한 11조 2,370억 원

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전년 대비 3조 406억 원 감소한 14조 1,454억 원로, 이는 자사주 매입, 배당, 자본적 지출 및 6,610억 원의 만기 부채 상환에 기인함

 

4. 주주 환원(2023 회계연도 결산)

가. 나이키는 21년 연속 배당금을 지급 중

나. 전년 대비 10% 증가한 2조 6,440억 원의 배당금과 7조 2,710억 원의 자사주 매입 및 소각

 

5. 매출 비중(2023년 4분기)

가. 지역별 : 북미(43.8%),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27.4%), 중화권(14.8%), 아시아 태평양 & 중남미(13.9%)

나. 제품별 : 신발(69.9%), 의류(26.5%), 장비(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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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자 소개

가. 이항영 : 머니투데이방송 전문위원, 한국 열린사이버대학교 창업경영컨설팅 학과 특임교수, 모든 것에 미친 연구소 대표위원. 저서 <미국주식이 답이다><대한민국 토탈 트렌드 2017>

나. 장우석 : US STOCK 사이트 및 페이스북 페이지 '미국 주식에 미치다' 대표 운영자. 저서 <미국주식이 답이다>

다. 안석훈 : 이베스트투자증권 마케팅팀에서 해외주식 마케팅 담당, 저서 <서비스경영>

 

2. 목차

머리말 _초보도 돈 버는 '진짜' 워런 버핏식 투자의 지름길 

파트 1. 박스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대한민국

01 힘겨워하는 대한민국 주식 시장, 그 진짜 이유가 궁금하다

02 수명은 늘고 수입은 줄어든 시대, 재테크 고민의 해법은?

03 투자의 시야를 넓히면 답이 보인다

04 트럼프 시대의 한국, 그리고 한국 주식

파트 2. 복리, 장기 투자의 비밀

05 워런 버핏, 경이적인 수익률의 비결

06 모두가 알지만 누구도 제대로 해본 적 없는 투자 원칙

07 한국 증시에서는 장기 투자가 살아남지 못한다?!

08 버핏이 말하는 투자의 정석

파트 3. 워런 버핏의 사고를 복사하라 

09 워런 버핏은 왜 애플을 샀을까?

10 죽음의 덫, 버핏이 항공주를 산 까닭은?

11 무엇을 사고 사지 않는가? : 버핏이 좋아하는 것들

12 무엇을 사고 사지 않는가? : 버핏이 싫어하는 것들

파트 4. 워런 버핏의 포트폴리오를 복사하라 

13 버크셔 해서웨이 TOP 18 & NEW 7 

14 버크셔 해서웨이가 선택한 최고의 종목 18가지

15 버크셔 해서웨이가 새롭게 선택한 종목 7가지

파트 5.버크셔 해서웨이, 수익률 1,000,000%의 비밀 

16 35년간 연평균 18%가 넘는 수익을 올리다 

17 버크셔 해서웨이, 경이적인 수익률의 비밀 

18 워런 버핏과 함께 투자하라 

19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총회를 미리 가다 

부록 _당신이 미국 주식과 버크셔 해서웨이에 관해 궁금해하는 것들

 

3. 평점(⭐️⭐️⭐️⭐️⭐️)

재미 : ⭐️⭐️⭐️ - 대부분의 사람에게, 특히 버핏과 버크셔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흥미를 느낄 만한 내용이지만 버핏과 버크셔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다소 의미없는 내용일 수도 있다.

난이도 : ⭐️ - 주식에 막 입문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대부분 이해 가능한 내용이다.

유용성 :  ⭐️⭐️ - 버핏과 버크셔의 투자 종목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고는 있으나, 아주 깊은 부분까지는 파고들지 않는다. 입문용으로는 많이 배울 수 있지만 버핏과 버크셔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크게 새로운 내용은 없다.

 

4. 핵심 및 기억에 남는 문장

가. 은행, 보험사, 증권회사 등은 서민들의 이런 고민을 파고든다. 제각각 한 살이라도 젊었을 때부터 인생 2막을 준비해야 한다고 말하지만, 끝까지 들어보면 결국은 자신들이 파는 다양한 금융상품에 가입하라는 마케팅에 불과하다.

나. 그러나 알고 보면 그의 투자 비법이란 지극히 단순하다. 6천 달러를 70년 만에 730억 달러로 불려준 것은 다름 아닌 배당과 수익이었다. 이를 지속적으로 재투자했고, 그것을 누구보다도 장기 투자했다는 것이 핵심이다. 종목 선택을 위한 다양한 방법이나 매매 시점의 포착 등은 오히려 부수적일 뿐이었다.

다. 미국, 캐나다, 유럽 등 선진국에는 배당재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들이 꽤 있다. 투자자들이 받은 배당금을 수수료 없이 재투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스템적으로 재투자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이다. 한국 증권사에는 아직 이런 것이 없다.

라. 워런 버핏, 그의 투자 철학에 대한 자세한 지식이 없더라도 대한민국 사람들 대부분이 그가 장기 투자자인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존경받는 부자라는 사실도 잘 안다. 그런데 오히려 주식 투자자일수록 다음과 같이 평가하는 경우가 많은 듯하다. "워런 버핏, 훌륭한 것은 인정하지만 그의 투자 철학은 한국에서 통하지 않아. 장기 투자? 한국에서는 말도 안 되는 얘기야"라는 것이다.

마. 특히 바이오 주식들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사업 내용을 이해하기 쉽지 않다. 어느 질병에 어떤 약이 쓰이는지, 진행 중인 임상시험 등에 관하여 투자자가 예상하거나 분석하기 쉽지 않다. 이런 점에서 워런 버핏은 지금도 사업 내용이 명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회사에 투자하고 있다.

바. 실제 실적이 변하지 않는다면 해당 주식의 보유를 의심하지 않아야 한다. 보이는 손실에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주식을 매수하자마자 바로 수익이 날 확률이 얼마나 되겠는가?

사. 매일 같이 금리, 정책, 선거 등등 수많은 경제뉴스가 쏟아져 나온다. 하지만 이들이 주식 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경제학자마자 의견이 다르다. 누구의 말을 믿을 것인가? 브렉시트나 트럼프 대통령 당선 때 경제학자들이나 전문가들의 전망이나 예상이 맞았는지 묻고 싶다.

아. 워런 버핏의 유명한 투자 격언 중 하나, "모두가 욕심을 낼 때 주의해야 하고, 모두가 공포를 느낄 때 욕심을 내야한다(Be fearful when others are greedy and greedy when others are fearful)"는 워낙 유명한 격언이다.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 것이라 웬만한 투자자는 모두 다음에 이런 기회가 오면 놓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한다. 그렇지만 실제 무서운 시장이 오면 겁부터 나고, 이러다가 더 떨어지는 것은 아닐지, 세상이 끝장날 것 같은 두려움이 앞선다. 주가가 30~40% 반등하고 나서야 "그때 살 걸"하며 아쉬워하지만, 기차는 훨씬 전에 떠났다. IMF 때도, 리먼 금융 사태 때도 국내 주식 시장은 똑같았다. 북한의 핵 문제 등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될 때마다 늘 반복되는 모습이다.

자. IBM과 애플을 제외하고, 버크셔 해서웨이는 소위 기술주 섹터 주식에 투자하지 않고 있다. 이유는 단순하다. 자신은 물론이고 주주들을 위해 투자 결정을 해야 하는 입장에서 투자에 확신을 가질 만큼 이해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럼 IBM과 애플에는 왜 투자했을까? 이유는 명확하다. IBM과 애플 모두 확실한 브랜드 파워와 수익모델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차. 1964년부터 2015년 12월까지 약 51년간 미국의 대표지수인 S&P 500 지수의 수익률은 2,300%이다. 그렇다면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의 수익률은 어떨까? 놀라지 마라. 무려 1,000,000%이다! 즉, 1964년에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에 100달러를 투자했다면, 51년 후에 그것이 1,000,000달러로 불어난 셈이다. 원/달러 환율을 달러당 1,200원이라고 가정하면 12만 원이 무려 12억 원으로 불어난 셈이다. 한편, S&P 500 지수를 기준으로 하여 같은 기간에 동일한 환율을 적용하면 276만 원이 된다. 같은 금액을 투자했는데 12억 원이 될 수도, 276만 원이 될 수도 있다니, 실로 어마어마한 차이다.

카. 만약 1919년에 40달러로 코카콜라에 투자를 시작했다면 2012년에는 잔고갸 약 4억 원으로 어마어마한 수익률을 기록한다. 코카콜라는 12번의 주식 분할을 거쳤음에도 현재 주가는 40달러대를 유지하고 있다. 그렇다면 코카콜라의 평가이익 4억 원에 배당을 통한 재투자 수익률을 합하면 어떻게 될까? 무려 1,030만 달러, 우리 돈으로 110억 원이 넘는다. 1919년도에 코카콜라에 투자했다면 고작 4만 원으로 오늘날 110억 원의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셈이다. 긴 세월을 감안하더라도 가히 천문학적인 수익률이다.

 

5. 추천할 이유

가. 워렌 버핏의 투자 철학 뿐만 아니라 버크셔 해서웨이의 투자 종목에 대해서도 간략하게 소개를 하고 있기 때문에 버핏 혹은 버크셔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입문용으로 읽기 좋다.

 

6. 추천하지 않을 이유

가. 책 내용의 대부분이 버핏 혹은 버크셔 해서웨이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여기에 크게 관심이 있지 않은 사람이라면 크게 흥미나 깨닫을 점이 없을 수도 있다.

. 출판 연도가 2017년이기 때문에, 코로나 이후의 상황을 담지 못하는 것과, 무엇보다 버크셔 해서웨이의 투자 포트폴리오가 그동안 많이 달라졌다는 점에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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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몇 년 대부분의 기간에서, 나의 주식 포트폴리오 구성 방식은 질적인 측면에서 훌륭한 기업들을 고른 후 해당 기업들을 '시가총액 비중'대로 보유하는 방식이었다.

  이전에도 종종 이러한 시가총액 가중 방식에 대해 고민을 한 적은 있었지만, 확실한 대안은 떠오르지 않았었기 때문에 이러한 방식을 유지하였다. 하지만 최근 들어 좀 더 깊은 고민을 하게 되었다. 우선, 시가총액 가중 방식의 장단점은 아래와 같다.

 

* 장점

(1) 계산과 관리의 용이성 : 비중을 결정하는 요소가 시가총액 하나이기 때문에, 비중 계산이 매우 간단하며 각 기업의 주가가 오르고 떨어지는대로 자동으로 비중이 조절되어 리밸런싱 할 필요가 없다(수수료와 세금 절감은 덤).

(2) 상대적으로 규모가 큰 기업에 대한 집중 : (일반적으로) 규모가 큰 기업일수록 매출, 부채 등이 안정적이기 때문에 규모가 큰 기업에 높은 비중을 할당하는 것은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가져올 수 있다.

(3) 산업 변화 등을 자동으로 반영 : 특정 산업이나 기업이 유망할 것으로 판단될 경우 시가총액이 상승하기 때문에 비중이 상승함에 따라 앞으로 더 많은 금액이 해당 기업에 투자됨을 의미한다.

(4) 시장 평균에 근접한 수익률 : 대부분의 지수 추종 ETF가 시가 총액 가중 방식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때문에, 특정 섹터에 편중되지 않았다는 가정하에 시장 수익률과 유사한 움직임을 보여준다(이는 동시에 단점이기도 함).

 

* 단점

(1) 특정 기업이나 섹터에 대한 편중 : 종목 수가 상당히 많은 경우가 아니라면, 규모가 큰 일부 종목에 너무 많은 비중을 싣게 될 가능성이 높다(기존 포트폴리오의 경우 총 12개 종목 중 상위 3개 종목이 83%를 차지).

(2) 가치 투자와 상반되는 매수 타이밍 : 특정 기업의 주가가 상승하게 되면 포트폴리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고, 주가가 하락하게 되면 비중이 낮아지기 때문에 시가총액 가중 방식대로 매수를 하게 될 경우,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에서 더 많이 사고 낮은 가격에서 더 적게 사는 일이 발생한다. 또한 특정 기업이나 섹터에 '거품'이 끼게 될 경우 나도 그 거품에 뛰어들게 된다.

(3) 소형주의 잠재력 무시 : 대형주라고 해서 추후 주가 상승률이 낮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대형주일수록 성숙한 기업이며 시장의 관심을 상대적으로 많이 받기 때문에 주가상승은 어느 정도 제한된다. 하지만 소형주의 경우 (대형주에 비해) 성장할 여력이 많고 시장의 관심을 덜 받기 때문에 더 폭발적인 성장 혹은 주가 상승을 보여줄 가능성이 높다(물론 변동성도 그만큼 높음).

(4) 시장 평균에 근접한 수익률 : 앞서 말한 바와 같이 이는 장점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단점이기도 하다. 지수 추종 ETF와 완전히 같은 방식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때문에, 시장 수익률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수익률이 결정된다.

 

  이러한 장단점으로 인해 시가총액 가중 방식은 주식에 투자하는 금액이 조 단위 이상이거나 종목 수가 많은 경우(최소 20개 이상)가 아니라면 개인 포트폴리오 구성 방식으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대안으로 처음 떠오른 방법은 '균일비중 포트폴리오'였다. 균일비중 포트폴리오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모든 구성 종목의 비중을 똑같이 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의 장단점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장점

(1) 주가 변동에 대한 안정성 : 모든 주식에 대해 똑같은 비중으로 투자 금액을 나누기 때문에, 특정 기업 혹은 섹터의 주가가 크게 변동한다고 하더라도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은 제한된다.

(2) 소형주의 비중 증가 : 시가총액 가중 방식에 비해 성장 가능성 혹은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은 소형주의 비중이 매우 높아지며 이는 포트폴리오 수익률의 상한선을 시가총액 가중 방식에 비해 높일 수 있다.

(3) 자동 리밸런싱 : 항상 모든 주식의 비중을 같게 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특정 기업의 주가가 상승하게 될 경우 비중 조절을 위해 매도하거나 추가 매수를 안 하게 되고, 주가가 하락한 기업의 경우 추가 매수를 하게 되기 떄문에 상대적으로 고평가된 주식을 매도하고 저평가된 기업을 매수하게 되는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

(4) 계산의 용이성 : 시가 총액 가중 방식에 비해서는 약간 더 많은 계산과 거래가 발생하기는 하지만, 모든 종목의 비율을 똑같이 한다는 점에서 간편한 방식인 것은 동일하다.

 

* 단점

(1) 종목 간의 차별화 불가능 : 모든 종목을 금액으로 보유하기 때문에,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기업과 그보다는 덜 훌륭한 기업을 같은 비중으로 투자하게 되는 일이 발생한다. 이는 논리적인 측면에서나 수익률 측면에서 봤을 때 어리석은 행위가 될 수 있다.

(2) 리크스 상승 : 모든 종목을 같은 비중으로 보유한다는 데에서 (시가총액 가중 방식에 비해) 주가 변동에 대한 리스크는 감소할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기업의 비중들이 늘어남에 따라 투자 자체의 리스크는 증가하게 된다(소형주의 경우 대형주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출이 안정적이지 못하거나 부채 비율이 높은 경우가 많기 때문).

(3) 성과 제한 : 유동성 혹은 시장의 관심으로 인해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도 있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주가는 기업의 가치에 의해 결정된다. 하지만 모든 주식을 같은 비중으로 리밸런싱 하게 되면, 성장력이 좋거나 훌륭한 기업을 매도하고 성장력이 낮거나 경영 능력이 형편없어진 기업을 매수하게 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는 피터린치의 표현을 빌리자면 '꽃을 뽑고 잡초에 물을 주는 행위'이다.

 

  이러한 단점들로 인해, 동일 비중 방식이 가진 장점에도 불구하고 시가 총액 가중 방식보다 더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시가 총액 가중 방식은 전업투자자가 아닌 개인이 사용하기에는 단점이 너무 많은 방식이다. 또한 사실 특정 기업에 투자함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그 기업이 투자할 만한 회사인지 아닌지이지(추가로 적정 가격인지) 그 기업이 규모가 큰 기업인지 아닌지는 상관이 없다. 왜냐하면 시가총액이 1,000조이든 10조이든 주가가 2배 상승하면 내가 얻을 수 있는 수익률은 같고, 시가총액이 3,000조라고 하더라도 잘못된 경영이나 산업 변화, 경쟁력 상실 등으로 인해 시가총액이 반토막이 나면 대형주라는 것은 아무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내가 내린 결론은 '더 훌륭한 기업이라고 판단될수록 더 많은 비중을 부여하자'이다. 물론 '훌륭한 기업'이라는 것은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고 나 또한 살면서, 주식을 공부하면서 계속 바뀌었다. 하지만 적어도 현재로써 '훌륭한 기업'의 조건은 (1) 강력한 브랜드 파워, (2) 높은 수익성 및 좋은 비즈니스 모델, (3) 안정성이라고 생각한다. 1번은 질적인 측면, 2번과 3번은 양적인 측면이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이 3가지 조건은 서로 영향을 끼친다. 예를 들면, 브랜드 파워가 강한 기업은 경쟁사에 비해 더 높은 마진을 남길 수 있고, 비즈니스 모델이 훌륭한 기업은 더 적은 비용으로 이익을 창출 할 수 있고, 이러한 기업은 비용 절감을 위해 브랜드 가치를 깎아먹는 행위를 할 가능성도 낮아진다. 하지만 이 3가지 조건을 명확히 구분해서 판단해야하는 이유는 여전히 브랜드 파워가 훌륭한 기업이라고 하더라도, 거시 상황 및 잘못된 경영으로 인해 2번 혹은 3번 조건에 악영향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가진 기업(내가 이해할 수 있어야한다)을 먼저 선정한 후, 2번과 3번 조건에 따라서 종목 비중을 구성하는 방식이 시가총액 가중 방식의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높은 수익성, 좋은 비즈니스 모델, 안정성' 또한 사람마다 보는 관점이 다르고 나 또한 100% 명확하게 정립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기준이 변화할 것이다(아마 치매 걸리기 직전까지). 하지만 우선 문득 떠오른 생각으로 새롭게 구성한 비중(딱히 이름이 없어서 펀더멘탈 가중이라고 명명)은 다음과 같다.

종목
기존 비중(%, 시가총액 가중)
새로운 비중(%, 펀더멘탈 가중)
변화율(%p)
애플
33.69
25.37
-8.32
마이크로소프트
29.81
13.28
-16.53
알파벳(구글)
18.13
9.64
-8.49
P&G
4.03
5.99
1.96
코카콜라
3.03
5.53
2.50
펩시코
2.95
3.21
0.26
어도비
2.59
14.30
11.71
나이키
1.99
10.87
8.88
월트 디즈니
1.96
0.33
-1.63
액티비전 블리자드
0.74
5.30
4.56
켄뷰
0.57
4.54
3.97
큐리그 닥터 페퍼
0.51
1.64
1.13

 

  앞으로 계속 개선해야할 점이 있겠지만, 가장 큰 변화는 기존에 시가총액 상위 3개 종목의 비율은 83%였지만 현재는 48%로 대폭 감소했다는 점이다. 이는 소수 종목에 대한 의존성을 줄이고 더 많은 기업에 가능성을 부여한 것이다. 또한 이러한 종목 구성 방식이 마음에 드는 이유 중 하나는 여전히 다른 종목에 비해 애플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이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본 모든 기업 중에 애플은 가장 뛰어난 기업이기 때문에(시가총액이 전 세계 1등이라는 것과는 관련이 없다), '훌륭한 기업'을 어떻게 정의하냐에 따라 비중이 달라질 순 있겠지만, 어떠한 관점이나 방법에서 바라보더라도 애플의 비중은 항상 1등이 되어야 올바른 계산이라고 생각한다.

  아무튼 기존의 방식에 대한 의문을 해결하지 못했던 상황에서 시가총액 가중 방식이나 균일가중 방식의 장점을 버리지 않으면서도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약간이나마 실마리를 잡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현재 사용한 펀더멘탈 가중 방식의 계산법은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바로 적용한 것이라서 이후에도 계속 변화할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시가총액에 상관없이 훌륭한 기업에 더 많은 비중을 부여한다는 개념은 (아마도) 죽을 때까지 유지할 것 같다.

 

궁금한 점이나 보완해야 할 점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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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유니티 소프트웨어(2,649억 원)

유니티 소프트웨어는 게임 개발 및 실시간 3D 기술을 위한 플랫폼과 도구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회사입니다. 유니티 엔진은 다양한 플랫폼에서 게임 및 대화형 3D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널리 사용되며, 개발자들은 쉽고 강력한 도구를 통해 현실감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니티는 게임 이외에도 시뮬레이션, 가상 현실, 증강 현실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활용되고 있으며, 개발 생태계를 지원하여 개발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49. 브로드컴(2,667억 원)

브로드컴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반도체 기업으로, 네트워크 통신, 데이터센터,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브로드컴은 고성능 반도체 제품을 개발하며, 전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통신 및 네트워크 인프라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브로드컴은 산업 혁신과 지능형 기기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큰 비중을 두고 있으며, 고객들에게 안정적이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48. 코카콜라(2,679억 원)

코카콜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료 회사로, 다양한 음료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코카콜라, 다이어트 콜라, 스프라이트 등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음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코카콜라는 글로벌 시장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광고 및 마케팅 전략을 통해 성공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코카콜라는 지속 가능성에도 주목하며, 친환경적인 제품과 사회적 책임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47. FNGU(2,770억 원)

FNGU는 FANG+ 지수의 성과를 3배로 추종하는 ETN 상품입니다. 이 ETN은 Facebook, Amazon, Netflix, Google, Apple 등의 주요 기술 기업을 포함한 FANG+ 지수의 일일 수익률을 3배로 추적합니다. 따라서 투자자는 FANG+ 기업들의 성과에 대해 더 큰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FNGU는 단기적인 FANG+ 기업들의 성과를 레버리지하여 수익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특히 적합한 상품입니다.

 

46. TSLL(2,821억 원)

TSLL는 테슬라 주가를 1.5배로 추종하는 ETF 상품입니다.

 

45. IVV(2,879억 원)

IVV는 S&P 500 지수를 추종하는 주식 투자 상품으로, 미국 주식 시장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대표적인 지수인 S&P 500 지수에 연계된 포트폴리오를 구성합니다. IVV는 투자자들에게 광범위한 미국 시장에 대한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지수 추종과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시장 리스크를 분산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44. 텐센트 홀딩스(2,914억 원)

텐센트 홀딩스는 중국의 인터넷 기업으로, 온라인 게임, 소셜 네트워킹,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중국에서 가장 큰 인터넷 기업 중 하나이며, QQ, WeChat 등의 인기 있는 플랫폼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텐센트 홀딩스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활발한 확장을 추구하고 있으며, 기술 혁신과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디지털 경제의 선도주자로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43. 항서제약(2,969억 원)

항서제약은 중국의 주요 의약품 제조업체로, 다양한 의약품 및 생명 과학 제품을 개발, 생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첨단 기술과 혁신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고품질의 의약품을 제공하며, 주요 질병 치료 및 예방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항서제약은 국제 시장에서도 활발하게 확장하고 있으며, 글로벌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혁신적인 의약품 개발과 국제적인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합니다.

 

42. 씨드릴(3,042억 원)

씨드릴은 국제 해양 시추 기업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해양 시추 서비스 및 관련 장비를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씨드릴은 광대한 국제 해양 에너지 시장에서 활동하며, 정밀한 기술과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시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씨드릴은 대규모 해양 프로젝트와 깊은 바다에서의 시추 작업에 특화되어 있으며, 글로벌 에너지 수요에 대한 지속 가능한 공급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41. 쿠팡(3,091억 원)

쿠팡은 한국의 대표적인 전자 상거래 플랫폼으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쿠팡은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신속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비자 경험을 개선하고 있으며, 인공지능과 데이터 분석을 활용하여 맞춤형 추천과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쿠팡은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강력한 물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성공적인 성장을 이루어내고 있으며,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대하고자 합니다.

40. 반다이남코 홀딩스(3,123억 원)

반다이남코 홀딩스는 일본의 글로벌 비디오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다양한 게임 소프트웨어와 애니메이션, 장난감 등을 개발하고 판매합니다. 반다이남코 홀딩스는 대중적인 프랜차이즈와 인기 있는 캐릭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들의 게임과 콘텐츠는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반다이남코 홀딩스는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며, 전략적인 협력과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39. 루시드 그룹(3,240억 원)

루시드 그룹은 전기 자동차 및 첨단 모빌리티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미국의 기업으로, 자사 브랜드인 루시드 에어로 유명합니다. 루시드 에어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탁월한 성능, 긴 주행 거리를 제공하는 전기차로, 혁신적인 배터리 기술과 고급 내부 공간을 특징으로 합니다. 루시드 그룹은 뛰어난 기술력과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에 대한 열정을 바탕으로 전기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그들의 제품과 기술은 차세대 모빌리티 혁신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38. 버크셔 해서웨이 B클래스(3,329억 원)

버크셔 해서웨이는 워렌 버핏으로 인해 잘 알려진 미국의 다국적 기업으로, 보험, 철도, 에너지,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부문에 투자하고 운영합니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인 기업을 인수하고 소유하며, 투자 포트폴리오의 다양성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장기적인 투자 철학과 우수한 경영력으로 유명하며, 전략적인 투자 결정과 산업의 선도적인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가치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37. 버크셔 해서웨이 A클래스(3,333억 원)

 

36. QYLD(3,483억 원)

QYLD는 나스닥 100 지수에 기초한 상품으로, 커버드 콜 전략을 사용하여 수익을 창출합니다. QYLD는 주식 포트폴리오에 대한 추가적인 보호와 수입을 제공하기 위해 커버드 콜 옵션을 판매하고 이로부터 발생하는 프리미엄을 수익으로 얻는 방식으로 운용됩니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주식 시장의 상승을 누리면서 추가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으며, 포트폴리오의 일정 수준의 보호를 받을 수 있습니다.

 

35. 그랩 홀딩스(3,655억 원)

그랩 홀딩스는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다목적 플랫폼 기업으로, 모빌리티, 배달, 금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그랩 앱을 통해 고객은 택시, 바이크 택시, 음식 배달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그랩페이를 통해 디지털 지불과 금융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랩 홀딩스는 혁신과 기술의 발전을 통해 지역 경제에 기여하고, 교통 혼잡 문제를 완화하며, 작은 기업과 개인들에게 경제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34. 나노-엑스이미징(3,673억 원)

나노-엑스이미징은 이스라엘의 의료 이미징 기술 회사로, 고객들에게 저렴하고 접근성이 높은 디지털 엑스레이 이미징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나노-엑스이미징의 주요 제품인 나노엑스 아크는 클라우드 기반 이미징 시스템으로, 전통적인 방식보다 저렴하고 간편한 엑스레이 검사를 가능하게 합니다. 나노-엑스이미징은 혁신적인 기술과 AI를 활용하여 의료 이미징 분야에서 진단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33. 넥슨(3,910억 원)

넥슨은 대한민국의 게임 개발 및 배급 회사로, 온라인 게임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개발하고 운영합니다. 넥슨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게임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용자들에게 다양한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 경험을 제공합니다. 넥슨은 혁신적인 게임 개발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플레이어들에게 즐거움과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32. 월트 디즈니(4,031억 원)

월트 디즈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영화, 애니메이션, 테마파크, TV 채널, 출판물 및 상품 등을 제공합니다. 월트 디즈니는 디즈니 브랜드를 비롯하여 픽사, 마블, 스타워즈 등 다양한 유명한 콘텐츠와 캐릭터를 보유하며, 국제적으로 인기 있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제작하고 전 세계적으로 배급하고 있습니다. 월트 디즈니는 가족들을 위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며, 창의적인 스토리텔링과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31. 보잉(4,162억 원)

보잉은 미국의 세계적인 항공우주 기업으로, 상업용 비행기, 군용 항공기, 우주 비행체 및 관련 서비스를 개발, 제조 및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보잉은 혁신적인 항공기 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안전하고 효율적인 비행기를 제공하며, 세계 각국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보잉은 글로벌 항공산업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기술 혁신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30. 알파벳 C클래스(4,167억 원)

알파벳은 구글을 비롯한 다양한 인터넷 관련 사업을 운영하는 미국의 다국적 기업입니다. 알파벳은 검색 엔진, 온라인 광고,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도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입니다. 알파벳은 혁신과 창의성을 중시하며,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인터넷의 성장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29. 리얼티 인컴(4,223억 원)

리얼티 인컴은 미국의 부동산 투자 신탁(리츠)으로, 상업용 부동산을 소유하고 운영하는 회사입니다. 리얼티 인컴은 다양한 종류의 상점, 사무실 및 산업용 부동산을 보유하며, 장기 임대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임대 수입을 확보합니다. 리얼티 인컴은 지속적인 배당 수익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현금 흐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리얼티 인컴은 부동산 포트폴리오의 다변화와 임대 계약의 균형을 통해 위험을 관리하고 장기적인 성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28. TLT(4,303억 원)

TLT는 미국 장기 국채에 투자하는 ETF로, 20년 이상의 장기 만기를 가진 국채에 포함된 국채 채권을 포트폴리오에 보유하고 있습니다. TLT는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며, 투자자들에게 국채의 이자 수익과 장기적인 채권 가치 상승에 대한 이점을 제공합니다.

 

27. 일본제철(4,329억 원)

일본제철은 일본의 대표적인 철강 기업으로, 다양한 종류의 철강 제품을 제조하고 공급합니다. 일본제철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철강 기술과 높은 품질의 제품으로 유명하며, 건설, 자동차, 전기 및 전자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본제철은 지속 가능한 경영을 추구하며, 철강 생산 과정에서 환경 보호와 에너지 절약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와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26. TSMC(4,365억 원)

TSMC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제조 기업으로, 다양한 고성능 반도체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TSMC는 선진적인 제조 기술과 높은 품질의 제품으로 유명하며, 주로 주식회사로 구성된 다양한 고객들에게 반도체 생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TSMC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에서 주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혁신적인 기술과 경쟁력 있는 생산 능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기업들의 반도체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25. 해즈브로(4,407억 원)

해즈브로는 세계적인 장난감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주로 보드 게임, 인형, 액션 피규어 등의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합니다. 해즈브로는 다양한 브랜드와 라이선스를 보유하며, 유명한 프랜차이즈인 "모노폴리"와 "트랜스포머" 등으로 유명합니다. 해즈브로는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한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제품을 제공하며, 영화, 애니메이션, 디지털 게임 등의 콘텐츠와의 협업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성공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24. SOXX(4,431억 원)

SOXX는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들의 주식에 투자하는 ETF로, 반도체 산업의 성장과 혁신에 참여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입니다. SOXX는 다양한 규모와 지역의 반도체 기업들을 포트폴리오에 포함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에게 세계적으로 성장하는 반도체 산업에 대한 포트폴리오 분산의 이점을 제공합니다.

 

23. SCHD(4,485억 원)

SCHD는 미국 내 주식 시장에서 주로 배당을 지급하는 기업들의 주식에 투자하는 ETF로,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추구하는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SCHD는 높은 배당을 지급하는 기업들의 주식을 포트폴리오에 보유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에게 배당 수익을 제공하고 장기적인 자본 성장을 추구합니다. SCHD는 수익성과 소득을 극대화하는 전략을 채택하여 투자자들에게 안정적인 수익과 배당 재투자의 장점을 제공하는 인기 있는 ETF 중 하나입니다.

 

22.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4,540억 원)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는 데이터 분석 및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개발하는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기업들과 정부 기관에 고급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는 복잡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분석하고 시각화하여 실시간으로 인사이트와 의사 결정을 지원하며, 보안과 개인 정보 보호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는 글로벌 기업들과 정부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데이터 기반의 혁신과 문제 해결을 돕고 있습니다.

 

21. 카도카와 드왕고(4,668억 원)

카도카와 드왕고는 일본의 대표적인 출판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문학,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유통합니다. 카도카와 드왕고는 일본의 대중문화 산업에 큰 영향을 끼치며,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고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카도카와 드왕고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저명한 작가,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20. SQQQ(4,930억 원)

SQQQ는 레버리지 ETF로, 나스닥 100 지수를 3배 반대 방향으로 추종합니다. SQQQ는 나스닥 100 지수에 포함된 대표적인 기술 기업들의 주식을 반대 방향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에게 나스닥 100 지수의 하락에 대한 3배의 수익을 제공합니다.

 

19. JEPI(5,017억 원)

JEPI는 수익성과 소득을 극대화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ETF입니다. JEPI는 주식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투자 수익을 추구하면서, 추가적인 소득을 위해 옵션 프리미엄 수익을 수집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JEPI는 다양한 시장 환경에서 안정적인 소득을 창출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JEPI는 주식 시장의 상승을 활용하면서 추가 수익을 추구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투자 도구로 사용됩니다.

 

18. AMD(5,219억 원)

AMD는 세계적인 반도체 기술 기업으로, 고성능 마이크로프로세서와 그래픽 처리 장치를 개발하고 생산합니다. AMD는 컴퓨터, 게임 콘솔, 클라우드 서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반도체 솔루션을 제공하며, 경쟁력 있는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AMD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 투자와 기술 혁신에 주력하여 성장하고 있으며, 반도체 산업에서의 경쟁력과 시장 점유율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17. QLD(5,565억 원)

QLD는 레버리지 ETF로, 나스닥 100 지수를 2배로 추종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QLD는 나스닥 100 지수에 포함된 대표적인 기술 기업들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에게 나스닥 100 지수의 성과를 2배로 증폭시켜주는 수익을 제공합니다.

 

16. 골드윈(6,198억 원)

골드윈은 일본의 스포츠 의류 제조 및 유통 회사로, 고품질의 기능성 의류와 액세서리를 제공합니다. 골드윈은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에게 편안하고 기능적인 의류를 제공하며, 최첨단 기술과 디자인을 활용하여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합니다. 골드윈은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추구하며, 환경 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중요하게 여기며 지속 가능한 소재와 생산 방식을 도입하여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15. ASML 홀딩(6,276억 원)

ASML 홀딩은 네덜란드의 반도체 장비 제조 기업으로, 세계에서 가장 선진적인 노광 시스템을 개발하고 생산합니다. ASML 홀딩은 반도체 제조업체들에게 고성능 칩 제작을 위한 핵심 장비를 공급하여, 전 세계 반도체 산업의 핵심 파트너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ASML 홀딩은 혁신적인 기술과 연구 개발에 큰 투자를 하며, 더 작고 빠르며 효율적인 반도체 제작을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ASML 홀딩은 반도체 산업에서의 지속적인 리더십을 유지하며, 글로벌 경쟁 환경에서 혁신과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14. 메타 플랫폼스(6,976억 원)

메타 플랫폼스는 소셜 메타버스 기업으로, 가상 현실과 증강 현실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플랫폼과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메타 플랫폼스는 소셜 네트워크, 가상 현실 체험, 온라인 콘텐츠 제공 등 다양한 영역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으며, 사용자들에게 실시간 상호작용과 현실적인 가상 환경을 제공합니다. 메타 플랫폼스는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선두주자로서 세계적인 영향력을 갖추고 있으며, 가상 현실과 증강 현실의 활용에 따른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13. VOO(7,796억 원)

VOO는 미국의 인덱스 ETF로, S&P 500 지수를 추종하여 대표적인 미국 기업의 성과를 반영하는 투자 기회를 제공합니다. VOO는 S&P 500 지수에 포함된 500개 기업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에게 시장의 대체로 따라가는 성과를 제공합니다. VOO는 저비용으로 운용되며, 주식 시장에 쉽게 진입하여 미국 기업들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자 하는 투자자에게 널리 애용되는 ETF입니다. VOO는 장기 투자에 적합하며, 시장의 다양한 섹터와 기업들의 성과를 포괄하고 있어 투자의 분산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12. 아이온큐(8,372억 원)

아이온큐는 미국의 양자 컴퓨팅 기업으로, 양자 비트를 활용하여 혁신적인 컴퓨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입니다. 아이온큐는 양자 상태의 복잡성을 이용하여 더 빠르고 효율적인 계산을 수행하는 양자 컴퓨터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복잡한 문제 해결과 데이터 처리를 가능하게 합니다. 아이온큐는 양자 기술의 상용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기업, 연구 기관 및 정부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양자 컴퓨팅의 미래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11. TMF(9,221억 원)

TMF는 미국 국채 시장에 투자하는 레버리지 ETF로, 일별 성과를 3배로 추종합니다. TMF는 20년 이상의 만기를 가진 미국 국채에 투자하며, 투자자들에게 국채 시장의 성과를 레버리지를 통해 증폭시켜 수익을 극대화하거나 손실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10. SPY(1조 2,588억 원)

SPY는 미국의 인덱스 ETF로, S&P 500 지수를 추적하여 대표적인 미국 기업의 성과를 반영하는 투자 기회를 제공합니다.

 

9. SOXL(1조 7,091억 원)

SOXL은 세계 최대의 반도체 기술 기업들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레버리지 ETF로, 일별 성과를 3배로 추종합니다. SOXL은 반도체 섹터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높은 레버리지 효과를 제공하여 수익을 극대화하거나 손실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8. QQQ(1조 7,548억 원)

QQQ는 미국의 인덱스 ETF로, 나스닥 100 지수를 추적하는 목적으로 설립되었습니다. QQQ는 나스닥 100 지수에 포함된 기업들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에게 나스닥 100 지수의 성과와 유사한 수익을 제공합니다. 또한, QQQ는 기술 기업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어, 기술 분야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있는 ETF입니다.

 

7. 아마존(1조 7,939억 원)

아마존은 미국의 세계적인 전자상거래 및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으로, 온라인 쇼핑 플랫폼인 아마존 닷컴을 운영하며,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다양한 구매 경험을 제공합니다. 또한, 아마존 웹 서비스(AWS)는 대규모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여 기업들이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IT 인프라를 이용하여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은 고객 중심의 경영 철학과 혁신적인 물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성장하여, 글로벌 IT 기업으로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지속적인 혁신을 이루고 있습니다.

 

6. 알파벳 A클래스(2조 7,588억 원)

 

5. 마이크로소프트(3조 772억 원)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의 세계적인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윈도우 운영 체제와 오피스를 비롯한 다양한 소프트웨어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하며, 컴퓨터 기술과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또한,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인 애저를 운영하여 기업들에게 유연하고 확장 가능한 인프라 및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기술 회사로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비즈니스 및 개인의 디지털 환경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4. TQQQ(3조 3,013억 원)

TQQQ는 레버리지 ETF로, QQQ의 성과를 3배로 수익을 창출하거나 손실을 입을 수 있는 상품입니다. TQQQ는 나스닥 100 지수에 포함된 기술 기업들의 성과를 높은 레버리지로 투자자에게 전달하여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목적으로 활용됩니다.

 

3. 엔비디아(4조 5,447억 원)

엔비디아는 미국의 컴퓨터 그래픽 및 인공지능 기술 기업으로, 고성능 그래픽 처리 장치(GPU)를 개발하고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며, 게임, 가상현실, 과학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시각 및 컴퓨팅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또한, 딥 러닝과 기계 학습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여 자율 주행 자동차, 로봇, 의료 이미지 분석 등에 널리 활용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그래픽 및 AI 기술의 선두주자로서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다양한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 애플(6조 5,243억 원)

애플은 미국의 혁신적인 기술 기업으로,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등의 제품을 개발하고 판매하여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이며, 사용자들에게 우수한 디자인, 사용성 및 성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앱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앱과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하며, 애플 뮤직 등의 서비스로 음악, 영화, TV 프로그램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로 인해 애플은 전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 중 하나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1. 테슬라(17조 4,465억 원)

테슬라는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국의 전기 자동차 및 에너지 회사로, 혁신적인 전기 자동차 기술과 태양광 및 에너지 저장 시스템을 개발하며 지속 가능한 교통과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여 전 세계에서 친환경 운송 수단의 선두주자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높은 성능과 긴 주행 거리를 갖춘 전기차로 인기를 얻으며, 자율 주행 기술에도 집중하여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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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5월 5일 진행된 애플2023년 2분기 컨퍼런스 콜에 대해 간략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날 컨퍼런스 콜에는 애플의 최고경영자팀 쿡과 최고재무책임자루카 마에스트리가 등장했으며, 먼저 팀 쿡의 발표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매출

애플의 2분기 매출은 회사 예상치보다 높은 124조 원이며, 서비스 매출과 아이폰 매출은 각각 역대 분기 최대, 2분기 최대를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2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한 브라질, 말레이시아, 인도를 포함하여 멕시코, 인도네시아,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아랍에미리트 같은 신흥 시장에서의 성과도 만족스러운 수준입니다.

 

2. 아이폰

아이폰 매출은 67조 원으로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을 갱신하였습니다. 아이폰 14와 14 플러스는 더 긴 배터리 지속시간으로 사용자들을 만족시켰으며, 3월에는 긴급 위성 SOS 기능을 총 12개 국가에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3. 맥

맥은 회사 예상치와 비슷한 9조 원의 매출을 기록하였습니다. 지난 컨퍼런스 콜에서 언급했듯이, M1 칩의 엄청난 성공 때문에 오히려 이후 맥 제품군은 상대적으로 덜 조명받았습니다. 하지만 엄청난 전성비로 사용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으며, M2 맥 미니, M2 맥북 에어 및 맥북 프로는 속도와 배터리에서 사용자들을 감탄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4. 아이패드

아이패드 매출은 9조 원으로 회사 예상치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5. 웨어러블, 홈 및 액세서리

웨어러블, 홈 및 액세서리 매출은 12조 원입니다. 다양한 건강 및 안전 기능 덕분에 애플 워치는 점점 일상에서 중요한 제품이 되어가고 있으며 애플 워치 울트라는 내구성과 탐험을 중점으로 한 제품으로, 운동 선수와 탐험가들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

 

6. 서비스

한편, 서비스 매출은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인 27조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애플은 앱 스토어, 애플 뮤직, 아이클라우드 및 결제 서비스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였으며 애플 티비+ 프로그램은 출시 3년 만에 전 세계적으로 1,450개 이상의 후보에 올랐고 350개 이상 수상을 기록하였습니다. 3월에는 이자나 수수료 없이 할부 결제를 할 수 있는 애플 페이 레이터를 출시하였습니다.

 

7. 인도

애플은 최근 뭄바이와 델리에 처음으로 인도 애플 스토어를 오픈하였습니다.

 

8. 환경

4월 지구의 날에 발표한 바에 따르면 글로벌 제조 파트너는 13 기가와트 이상의 재생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감소되는 탄소 배출량은 거리에서 자동차 380만 대가 사라진 정도의 수준입니다. 또한 애플은 2025년까지 모든 애플 제품의 배터리에 100% 인증 재활용 코발트만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언젠가 모든 제품에 오직 재활용 및 재생가능 재료만 사용하겠다고 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애플의 최고 재무책임자루카 마에스트리의 발언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매출

애플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3% 감소한 124조 원이며 이는 회사의 기대치를 상회합니다. 앞서 말한 신흥 시장 외에도 호주, 캐나다, 스페인, 스위스 등에서도 2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2. 제품

제품 매출은 맥과 아이패드의 저조한 실적 때문에 전년 대비 5% 감소한 97조 원이지만, 아이폰은 남아시아, 인도, 라틴 아메리카, 중동의 신흥 시장에서의 훌륭한 성과 덕분에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3. 서비스

서비스 매출은 역대 최고치인 27조 원을 기록하였으며, 이는 작년 17% 성장에 이어서 5% 성장한 수치입니다. 또한 중국, 홍콩, 대만에서 역대 분기 최대 서비스 매출을 기록하였으며, 미주, 유럽 및 기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2분기 최대 서비스 매출을 달성하였습니다.

 

4. 매출총이익률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제외한 매출총이익을 매출액으로 나눈 매출총이익률은 44.3%로 이는 저번 분기 대비 1.3%p 증가한 수치입니다. 제품 매출총이익률은 36.7%로 이는 0.3%p 감소한 수치입니다. 서비스 매출총이익률은 71%로 이는 0.2%p 증가한 수치입니다.

 

5. 순이익

순이익은 32조 원, 희석 주당 순이익은 1,991원으로 작년과 비슷한 수준이며, 37조 원이라는 매우 강력한 영업현금흐름을 창출하였습니다.

 

6. 아이폰

2분기 아이폰 매출은 부정적인 환율 변동과 거시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2% 증가한 67조 원을 기록하였습니다. 활성 아이폰 기기 수는 모든 지역에서 역대 최대이며, 451 리서치의 미국 소비자 조사에 의하면 99%의 고객이 아이폰 14 시리즈에 만족한다고 합니다.

 

7. 맥

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 감소한 9조 원이지만, 활성 맥 기기는 모든 지역에서 최대치를 기록하였습니다. 또한 451 리서치의 미국 소비자 조사에 의하면 고객의 96%가 맥 제품에 대해 만족한다고 합니다.

 

8. 아이패드

아이패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한 9조 원으로, 회사의 예상치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아이패드 설치 기반은 모든 지역에서 역대 최대를 기록하였으며 이는 엄청난 고객 충성도와 많은 신규 고객 덕분입니다. 실제로 아이패드 구매자의 반절 이상이 처음으로 아이패드를 구매하였다고 합니다.

 

9. 웨어러블, 홈 및 액세서리

웨어러블, 홈 및 액세서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한 12조 원입니다. 하지만 미국과 중화권에서 역대 2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10. 애플 생태계

현재 애플의 활성 기기는 20억 개 이상이며 이는 미래의 애플 생태계 확장의 훌륭한 기반이며 아주 높은 고객 충성도와 만족도 덕분에 주요 제품군과 지역군에서 계속해서 성장중입니다. 유료 구독 또한 강한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모든 제품군에서 유료 구독액은 1조 3천억 원 이상이며, 이는 지난 1년 동안 2000억 증가한 수준이며 유료 구독 수는 3년 전에 비해 2배 증가하였습니다.

 

11. 현금

2023년 2분기 말 순현금은 75조 원이며 현금 및 유가 증권은 217조 원 이상입니다.

 

12. 주주환원

2023년 2분기에 5조 원의 배당금 지급과 25조 원의 자사주 매입을 통해 30조 원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였습니다. 현재 및 미래 사업에 대한 확신 하에 순현금 중립이라는 목표를 위해 애플 이사회는 추가로 118조 원의 자사주 매입을 승인하였습니다. 또한 애플의 배당금은 4% 증가한 314원이며 앞으로도 계속 배당금 인상을 계획 중입니다.

 

이상으로 2023년 2분기 애플 컨퍼런스 콜을 간략히 살펴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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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4월 26일에 발표된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1분기 보고서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바비 코틱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CEO인 바비 코틱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창사 33년째인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매우 좋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우리의 모든 주요 지적 재산은 계속 성장하고 있으며 콜 오브 듀티는 다시 한번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되었습니다. 모바일 매출은 두 자릿수 성장하였으며 디아블로 4의 사전 예약도 견고합니다. 이러한 성과는 우리의 고객들 없이는 불가능했을 것입니다.”라고 하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수가 전 세계 시장, 특히 영국에서의 경쟁, 소비자 및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된다고 확신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블리자드 인수에 반대하는 영국 시장경쟁청의 보고서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지 못한 것이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항소를 통해 이를 뒤집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 재무 지표

2023년 1분기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매출액은 3조 1,618억 원으로 전년 대비 34% 증가하였습니다. 영업이익률은 34%이며 희석 주당 순이익은 1,235원으로 전년 대비 86% 증가하였습니다.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이번 분기에 7,665억 원의 영업 현금 흐름을 창출하였으며 이는 전년 대비 11% 감소한 수치입니다.

 

3.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수

마이크로소프트는 2022년 1월 18일, 주당 12만 6,207원으로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인수를 발표하였으며 이는 양 기업 이사회와 액티비전 블리자드 주주들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2023년 4월 26일, 영국 시장경쟁청은 클라우드 게임과 관련한 독점 문제로 인해 인수를 거부하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항소하기로 결정했으며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이 인수가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콘텐츠를 더 많은 게이머들에게 제공하고 영국 및 전 세계의 소비자와 개발자에게 상당한 이점을 가져올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4. 주요 사업 하이라이트

1분기에 5대 프랜차이즈인 콜 오브 듀티, 캔디 크러쉬, 워크래프트, 오버워치 및 디아블로에서 전년 대비 매출이 증가하였으며, 캔디 크러쉬, 콜 오브 듀티 모바일 및 디아블로 이모탈 출시에 힘입어 모바일 매출이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증가하였습니다.

6월 6일 출시되는 디아블로 4에 대한 수요는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신중하게 살펴보고 있습니다.

 

5. 액티비전

액티비전 매출은 전년 대비 28% 성장했으며 콜 오브 듀티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성장으로 영업 이익이 3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콜 오브 듀티 : 워존 모바일은 올해 하반기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팀 격투 게임인 크래쉬 팀 럼블은 6월 20일 엑스박스와 플레이스테이션에서 출시됩니다.

 

6. 블리자드

블리자드 매출은 워크래프트, 오버워치, 디아블로가 각각 성장에 기여하면서 전년 대비 62% 증가했습니다.

오버워치 참여도는 오버워치 2 출시 당시에 비해 감소하였지만 플레이 시간은 정식 출시 이전 수준의 약 두 배였습니다.

모바일 및 PC용 디아블로 이모탈은 1분기 매출 증가에 기여하였으며 모바일 게임인 워크래프트 : 아크라이트 럼블이 테스트를 통해 순조롭게 개발 중입니다.

디아블로 4는 6월 6일 PC와 콘솔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3월에 진행된 공개 테스트에서 매우 높은 참여도와 긍정적인 피드백을 확인했습니다.

 

7. 킹

캔디 크러쉬의 유료 플레이어 수는 전년 대비 증가하였으며, 미국 앱 스토어에서 23분기 연속 최고 매출 게임을 달성했습니다.

 

8. 대차대조표

1분기 말 현금 및 단기 투자는 16조 7,391억 원, 순현금은 11조 8,236억 원입니다.

 

9. 액티비전 블리자드 소개

액티비전 블리자드는 포츈 선정 500대 기업 및 S&P 500 지수 구성 기업으로써, 30년 이상 뛰어난 주주 총수익률을 보여왔습니다. 지속적인 성장에 힘입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었으며, 콜 오브 듀티 기부금을 통해 10만 명 이상의 재향군인의 구직을 도운 것이 그 예입니다.

 

10. 플랫폼별 매출

2023년 1분기 플랫폼별 매출은 콘솔 27%, PC 28%, 모바일 기기 40%입니다.

 

 

11. 지역별 매출

지역별 매출은 미주 지역 58%,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 29%, 아시아 태평양 13%입니다.

 

12. 월간 활성 유저 수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1분기 총 월간 활성 유저 수는 3억 7200만 명으로, 액티비전 1억 명, 블리자드 2200만 명, 킹 2억 5천만 명입니다.

 

이상으로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1분기 보고서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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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4월 수익률 기준 내 연령대에서 상위 8%라고 한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수익률을 자랑하기 위함이 아니다.

  나는 한 달에 딱 하루만 매매를 하며, 매일 지수나 보유 종목이 올랐는지 떨어졌는지 보지도 않는다. 단지 훌륭한 기업을 믿고 기다리는 것이 내가 하는 일이다.

  주식 투자를 함에 있어서 당연히 많은 공부는 필요하지만, 잦은 매매와 많은 뉴스를 보는 것이 수익률에 직결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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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애플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와 하지 말아야 할 10가지 이유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애플에 투자해야 하는 5가지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1. 강력한 재무 실적

애플은 세계에서 가장 수익성이 높은 회사 중 하나이며 인상적인 재무 결과를 제공한 실적이 있습니다.

2022년 애플의 매출은 전년 대비 7% 증가한 511조 원이였습니다.

회사의 순이익도 128조 원으로 전년 대비 5% 증가했습니다.

이러한 강력한 재무 성과는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 브랜드 파워 및 혁신 역량의 강점을 증명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

애플의 제품 포트폴리오에는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및 에어팟을 이르는 등 다양한 제품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다각화는 애플이 어느 한 제품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수익 변동성의 위험을 줄입니다.

또한 애플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통해 제품에 프리미엄 가격을 부과할 수 있어 마진과 수익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3. 방대하고 충성도 높은 고객 기반

애플은 자사 제품에 프리미엄을 지불할 용의가 있는 방대하고 충성도 높은 고객 기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충성도는 품질, 혁신 및 사용자 경험에 대한 회사의 명성에 의해 결정됩니다.

이는 재구매, 더 높은 평생 고객 가치 및 강력한 경쟁 우위로 이어집니다.

 

4. 혁신적인 연구 개발 능력

애플은 강력한 연구 및 개발 역량에 기반한 혁신적인 제품 설계 및 개발로 유명합니다.

이 회사는 2022년에만 34조 원을 지출하여 연구 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했습니다.

이러한 투자를 통해 애플은 고객의 참여와 충성도를 유지하는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과 기능을 계속해서 선보일 수 있었습니다.

 

5. 강력한 성장 잠재력

성숙한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애플은 특히 신흥 시장에서 여전히 강력한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는 웨어러블, 서비스, 건강과 같은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하여 추가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애플의 막대한 현금 보유고는 새로운 제품 및 서비스에 투자하거나, 회사를 인수하거나, 배당금이나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에게 자본을 환원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다음으로 애플에 투자하지 말아야 할 5가지 이유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1. 아이폰 판매 의존도

애플은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지만 수익의 대부분은 여전히 아이폰 판매에서 발생합니다.

2022년 아이폰 판매는 애플 전체 매출의 52%를 차지했습니다. 단일 제품 라인에 대한 이러한 과도한 의존도는 애플을 시장 변동, 소비자 선호도의 변화 및 경쟁에 취약하게 만듭니다.

아이폰 판매가 감소하면 애플의 재무 실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2. 치열한 경쟁

애플은 유사한 제품을 생산하는 다른 많은 회사와 함께 경쟁이 치열한 산업에서 운영됩니다.

삼성, 화웨이, 샤오미와 같은 경쟁업체는 유사한 제품을 더 낮은 가격대로 제공하므로 애플의 시장 점유율과 수익성에 압박을 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장에 새로 진입하는 기업은 애플의 비즈니스 모델을 혼란에 빠뜨리고 재무 성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3. 높은 밸류에이션

애플은 현재 시가총액이 3130조 원으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기업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높은 밸류에이션은 주가가 이미 회사의 미래 성장과 수익성에 대한 높은 기대치를 반영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결과적으로 투자자들은 애플의 주가 상승만으로 상당한 수익을 창출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4. 규제 위험

애플은 규제가 심한 산업에서 운영되며 규제의 변화는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과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또한 애플의 시장 지배력은 독점 금지법 위반 및 데이터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우려로 규제 기관의 조사를 받았습니다.

규제 당국이 애플에 대해 조치를 취하면 회사의 재무 성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5. 중국 시장에 대한 의존도

애플은 중국 시장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중국이 회사 수익의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19%).

그러나 애플은 규제 압력, 치열한 경쟁, 지정학적 긴장 등 중국에서 위험에 직면해 있습니다.

중국의 부정적인 발전은 애플의 재무 성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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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2023년도 2분기 보고서

 

2022 11 30일로 종료되는 2분기 회계 보고서

 

2분기 손익계산서 리뷰

 

나이키 매출액 전년 대비 17% 증가한 133 달러이며 화폐 중립 기준 27% 증가

나이키 브랜드 매출액은 모든 지역과 채널에서의 강한 성장에 힘입어 18% 증가한 127 달러이며 화폐 중립 기준 28% 증가

컨버스 매출액은 아시아에서 역성장에도 불구하고 북미에서의 자릿수 성장에 힘입어 5% 증가한 8 8600 달러이며 화폐 중립 기준 12% 증가

매출총이익률 전략적 가격 정책에도 불구하고 특히 북미에서의 재고 소진을 위한 상당한 가격 인하, 부정적인 환율 변동, 높은 화물 운송비, 증가한 투입 비용으로 인해 3%p 감소한 42.9%

판매 관리비는 10% 증가한 41 달러

수요 창출 비용은 특히 광고 마케팅에 의해 8% 증가한 11 달러

간접 영업비용은 주로 임금 관련 지출, 전략적 기술 투자 높은 나이키 다이렉트 비용으로 인해 10% 증가한 30 달러

분기 실효세율은 10.9%였던 전년 대비, 감소한 주식 기반 보상과 수익 구성의 변화로 인해 19.3% 기록

순이익은 전년도와 비슷한 13 달러이며 희석 주당 순이익은 2% 증가한 0.85달러

 

11 30 대차대조표 리뷰

 

재고자산은 전년 대비 43% 증가한 93 달러

현금, 현금성 자산 단기 투자 106 달러로, 자사주 매입과 현금 배당으로 인해 45 달러 감소

 

주주 이익

 

나이키는 성장 촉진을 위한 투자와 주주 환원에 힘쓰는 중이며 21 연속 배당금이 증가함. 2분기에 나이키는 다음과 같이 21 달러를 주주에게 환원함

 

전년 대비 10% 증가한 4 8천만 달러의 배당금

•2022 11 30 기준, 1900 주를 19 달러에 매입

 

나이키에 대하여

 

나이키는 오레곤 비버튼 근처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다양한 스포츠 피트니스 활동을 위한 운동화, 의류, 장비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 마케팅 유통업체입니다. 나이키가 전액 출자한 자회사 브랜드인 컨버스는 운동용 라이프스타일 신발, 의류 액세서리를 디자인, 마케팅 유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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